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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축덕’ 류준열, 토트넘-스완지 손흥민 결승골에 “우리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09:32
2017년 4월 6일 09시 32분
입력
2017-04-06 09:21
2017년 4월 6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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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SPOTV 중계화면 , 류준열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 애호가로 알려진 배우 류준열이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의 결승골에 기뻐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1-1로 맞서 있던 후반 추가시간 1분에 짜릿한 결승골을 넣었다.
이에 류준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해당 경기 중계화면 캡처 사진을 올리고 ‘하트’, ‘엄지’ 이모티콘과 함께 “우리흥”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시아 최다득점”이라고 밝혔다.
팬들은 “신난 축덕후”, “브로맨스”, “흥흥이 흥해라”, “우리흥 진정한 덕후”라는 댓글을 달았다.
열정적인 축구 팬인 류준열은 지난달 13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친분을 과시해온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해당 경기 결승골로 올 시즌 리그 9호골을 신고했으며 지난 2014-15 시즌 스완지의 기성용이 세운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8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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