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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위의 집’ 옥택연 “강동원과 비교? 영광” 조재윤 “내가 사제복 입었으면…”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8 20:21
2017년 3월 28일 20시 21분
입력
2017-03-28 20:17
2017년 3월 28일 20시 1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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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영화 ‘시간위의 집’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선배 배우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언론시사회에서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시간 위의 집’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옥택연은 강동원과의 비교되는 것에 대해 “촬영할 땐 부담 없었는데, 영화 찍고 나서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옥택연은 “(강동원과) 비교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 “사제복은 평상시에 입어볼 수 없기 때문에 입기만 해도 진중하게 바뀌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재윤은 “내가 만약 사제복을 입었으면 강동원 씨와 비교했을까”라고 물으며 “내가 입었으면 ‘친절한 금자씨’ 김병옥 선생님과 비교했을 것이다. 옥택연 씨 정말 부럽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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