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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한채아, ‘19禁’ 입담 봉인해제?…강예원에 “넌 너무 커. ○가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6 10:49
2017년 2월 26일 10시 49분
입력
2017-02-26 10:46
2017년 2월 26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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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아는형님’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19금’ 토크로 ‘아는형님’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강예원과 한채아가 전학생으로 다시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나랑 사귀었던 남자들이 항상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뭘까”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한채아는 “나 알 것 같은데 말 못하겠어 정답일까봐. 나 너무 잘 아는 거 같아”라고 했고, 강예원은 “그럼 조금만 참아줘”라며 남성 멤버들의 답변을 들었다.
멤버들은 “살다살다 너 같은 애 처음 본다”, , “넌 너무 솔직해서 탈이야”, “넌 너무 잘 울어”, “옆으로 좀 가”라며 연이어 오답을 내놨다.
그 때 한채아는 “넌 너무 커”라고 했고, 이에 남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이에 강예원은 깜짝 놀라며 뿅망치를 들고 일어나 “뭐가 큰데!!”라고 했고, 한채아는 “키가 너무 커, 남자가 너무 작았던거지”라고 수습했다. 하지만 강예원은 얼굴을 붉히며 “야 웃기지마 내가 키가 뭐가 커”, “나 얘랑 괜히 나왔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채아는 끝까지 “키가 너무 크니까”라고 했고, 강예원은 “키가 너랑나랑 도긴개긴이거든”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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