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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열애고백 윤진서, “운명적인 사랑 믿는다” 발언 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4 14:03
2017년 2월 24일 14시 03분
입력
2017-02-24 12:25
2017년 2월 24일 12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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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배우 윤진서가 ‘인생술집’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그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4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예전에는 ‘뿅’하고 반하는 것이 운명이라고 봤다면 지금은 평생 같이 갈 수 있는 것이 운명적이라고 본다”면서 “하나씩 맞춰가는 것이 재밌어서 그런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윤진서는 “예술을 모르는 사람은 좀 어려울 것 같다”면서 “그림 음악 영화 등 뭔가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성격도 좋은 것 같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3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맥시코에서 서핑하다가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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