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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수상 후 대담해진 김민희-홍상수, ‘손깍지’-밀착 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1:18
2017년 2월 20일 11시 18분
입력
2017-02-20 10:08
2017년 2월 20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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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네마스코프(Cinema Scope) 공식 트위터
‘베를린의 여왕’으로 등극한 배우 김민희(35)는 홍상수 감독(57)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손을 꼭 잡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캐나다 영화전문지 시네마스코프(Cinema Scope)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67회 베를린영화제 시상식 전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시네마스코프는 베를린영화제 시상식 전인 16일(현지시간) 김민희와 홍 감독을 주목하며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희와 홍 감독이 붉은색 소파에 나란히 앉은 모습,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모습, 대형 포스터에 나란히 사인을 하는 모습 등을 포착해 공개했다.
김민희가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는 등 더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시네마스코프는 18일 김민희의 여우주연상 수상 직후 김민희와 홍 감독이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한쪽 팔을 서로에게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손가락 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김민희가 트로피를 들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이 식탁에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김민희는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극중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에 빠진 뒤 사랑과 삶에 대해 번민하는 배우 영희 역할을 맡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다음 달 국내에서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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