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틴탑 소속사 측 “엘조가 계약해지 요청한 것은 맞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9 18:22
2017년 2월 9일 18시 22분
입력
2017-02-09 16:55
2017년 2월 9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엘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그룹 틴탑 멤버 엘조가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9일 언론을 통해 “엘조가 계약해지를 요청한 것은 맞지만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도 같이 활동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다른 5명과는 지난해 12월 재계약을 마쳤다. 3월 틴탑 컴백을 준비 중이다. 멤버들도, 회사도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리고 같이 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엘조가 소속사 측에 계약해지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엘조는 그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복잡한 심경을 종종 드러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