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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서 성추행 논란 이세영, “혐의 없음”…향후 활동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4 11:57
2017년 1월 4일 11시 57분
입력
2017-01-04 11:54
2017년 1월 4일 11시 5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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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동아닷컴DB
그룹 B1A4 등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개그맨 이세영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이돌그룹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등 세 그룹의 멤버들의 진술을 받아본 결과 성추행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세영을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특히 B1A4는 이씨가 그런 제스처를 취해 놀라서 그에 대한 동작을 취했을 뿐 신체적 접촉이 없었으며 불쾌감이 들었던 것도 아니라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영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역시 동아닷컴에 무혐의 처분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고 밝히며, “불미스러운 일로 자숙 중인만큼 한동안 본격적인 활동재개는 자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세영은 tvN ‘SNL 코리아 시즌8’ 제작진이 공개한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 B1A4 멤버들의 특정 부위에 손을 대려는 듯한 행동으로 온라인에서 뭇매를 맞았다.
이러한 비난은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을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달라’는 글로까지 번졌고,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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