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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우리 갑순이’ 시청률 목표는? “시청률 20%는 목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6 18:04
2016년 12월 16일 18시 04분
입력
2016-12-16 18:00
2016년 12월 16일 18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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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감순이 유선/동아닷컴DB
배우 유선이 드라마 ‘우리 갑순이’ 시청률을 언급했다.
유선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우리 갑순이’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 관련 질문에 “욕심 같으면 30% 이상을 목표로 길게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 바람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유선은 “시청률 20%는 목전에 와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저희가 지금 시간대 드라마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선은 “작품에 임하며 감사한 점이 있다”면서 “우리가 본 방송보다 3주 앞서 대본을 받아보고 있다. 6권을 미리 받는 셈”이라고 ‘우리 갑순이’ 문영남 작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유선은 “그걸 계산하며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대본 숙지와 준비할 시간이 충분해서 긴 호흡으로 가는 작품임에도 체력 안배하며 집중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선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리는 가족드라마다. 유선을 비롯, 김소은, 송재림, 장용, 고두심, 이미영, 김규리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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