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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황정민 ‘군함도’ 현장에 ‘무한도전’ 밥차 쐈다…‘아수라(Feat.곽블리)&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3 19:20
2016년 10월 13일 19시 20분
입력
2016-10-13 19:08
2016년 10월 13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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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배우 곽도원이 ‘무한도전’에서 얻은 ‘밥차’ 이용권을 황정민을 위해 썼다.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밥차 약속 지켰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황정민, 류승완 감독, 정우성, 곽도원이 영화 촬영 현장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한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는 ‘아수라(Feat.곽블리) & 무한도전이 군함도 황정민에게 밥차 쏩니다!’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고, 사진 왼쪽에는 푸짐한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 모습이 보인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와 함께 ‘#곽도원 #무한도전 #아수라 #추격전_우승선물 #곽블리 #알고보니_실질적_승자 #무한도전_감사합니다 #군함도_화이팅 #황정민선배_힘내세요 #정우성 #류승완감독님 #다음_밥차선물은_어디? #씨제스타그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신들의 전쟁’ 특집에서 영화 ‘아수라’ 팀의 곽도원이 획득한 밥차 이용권을 사용한 것.
당시 방송에서 ‘무한도전’ 팀 유재석, 양세형, 광희는 ‘아수라’ 팀 곽도원에게 “우승 상품인 밥차 세 번 이용권을 줄테니 우리의 정보를 ‘아수라’ 팀에 발설하지 말라”고 회유했고, 이후 ‘무한도전’ 팀이 승리하면서 밥차 이용권은 곽도원에게 돌아갔다.
곽도원은 이 중 한 개를 ‘아수라’ 팀이었던 배우 황정민을 위해 사용, 황정민 주연 영화 ‘군함도’ 촬영 현장에 밥차를 보내며 의리를 인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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