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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실물은 걸그룹 수준? 전문가 손길 거치니 얼굴에 ‘광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3 13:49
2016년 9월 23일 13시 49분
입력
2016-09-22 16:36
2016년 9월 22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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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보여주는 개그우먼 오나미의 사진이 22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
오나미는 전날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겟잇뷰티’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색다른 모습에 도전해 보고싶다”며 “소녀시대 태연처럼 걸그룹 스타일로 꾸며 달라”고 주문했다.
오나미의 변신을 위해 인기 헤어 디자이너 차홍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팔을 걷어부쳤다.
메이크업에 앞서 오나미의 실물을 처음본 신경미는 “방송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칭찬했고, 오나미는 “화면에는 되게 엉망으로 나오나 보다. 지금도 분명히 엉망으로 나올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실제로 예쁘다는 얘기를 되게 많이 듣는다. 지어낸 얘기가 아니다. 사람들이 ‘와 너무 예뻐요’ 막 이러면서 다가와 주신다. 난 그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풍성한 긴머리에 피부톤을 살려주는 특별한 염색을 더해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는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고 걸그룹처럼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는 화장을 기본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줬다.
오나미는 변신과정 내내 “걸그룹으로 바뀐 모습도 개그로 보일것 같다”고 걱정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모든 과정이 끝나고 거울 앞에 선 오나미는 “내가 아닌 것 같다. 다른사람이 앉아 있는 것 보고 깜짝 놀랐다”며 180도 달라진 모습에 감격스러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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