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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오솔미 “이상형? 내 아픔에 공감하며 눈물 흘려줄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0 13:39
2016년 9월 20일 13시 39분
입력
2016-09-20 13:38
2016년 9월 20일 13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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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오솔미
‘불타는 청춘’ 오솔미의 이상형은 자신의 아픔에 공감해줄 수 있는 남자였다.
오솔미는 20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 놓는다.
이번 여행에 새 친구로 합류한 오솔미는 이상형을 묻는 청춘들의 질문에 “살과 뼈를 에는 바람에도 내 아픔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려줄 수 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구본승은 “꾸준히 소개팅이 들어온다”면서도 “현실적으로 연결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연수 역시 ‘불타는 청춘’ 출연 이후 주변에서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반면 최성국은 “나는 소개팅을 하고 싶은데 주변에서 소개를 안 해준다”며 고민을 토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청춘들의 사랑에 대한 가감 없는 고민과 진솔한 속마음 고백은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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