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파타’ 하이니, “이연희+설리 닮은 외모” 칭찬에 “그럴 리 없다”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9 13:35
2016년 8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16-08-19 13:32
2016년 8월 19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가수 하이니가 “이연희와 설리를 닮았다”는 칭찬에 “그렇지 않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솔비와 하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이니는 솔비를 바라보며 “평소 방송을 안 봐서 몰랐다. 솔비가 소문으로는 인사를 잘 안 받아준다던데 실제로 보니 인사도 잘 받아주고 친절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하이니는 “이연희와 설리를 닮았다”란 한 청취자의 칭찬에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화정은 하이니에 “하이니 외모가 가수보다 배우 같다. 독립 영화배우 느낌이 난다”고 했다.
하이니는 “아직 연기에 도전 안 하고 있다. 지금은 가수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다. 하지만 관심은 많다"며 "연기 학원도 다녔었다. 내 연기는 발연기다”라고 밝혀 재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이니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보고싶은데’로 데뷔했다. 지난달 27일 ‘소 쉘 위 댄스(So Shall We Dance)’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상이 흉기… 청부 살인이 설계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