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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SNS “언니쓰·감독님 너무 감사…영원히 잊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30 13:04
2016년 7월 30일 13시 04분
입력
2016-07-30 13:00
2016년 7월 30일 13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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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제시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 사랑해. 언니쓰,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면서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몇 시간 뒤 “아빠.. Dad”라는 글과 함께 29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방송에서 제시는 제작진이 특별히 모신 코치가 자신의 아버지임을 확인하고 눈물을 보이며 링 밖으로 떠났다.
제시의 애틋한 마음에 시청자들도 감동했다. 네이버 아이디 uuiu****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제시 아버지 관련 기사에 “매일 센 언니라는 이미지를 보다가 우시는 거보고 저도 울컥했다”면서 “13년 만에 만나는 아버지 얼마나 보고싶었을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방송에서 제시는 13년 전 한국에 와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게 아쉬워 세 번째 꿈으로 ‘부모님과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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