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향한 사랑고백도 ‘함부로 애틋하게’…곰인형+달달 고백송 ‘설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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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1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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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김우빈이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에게 공개 사랑고백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5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콘서트 중 노을PD(수지 분)에게 깜짝 고백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준영 관련 다큐 제작을 위해 신준영 콘서트에 참석해 현장을 촬영하고 있던 노을은 촬영 중 신준영이 들고 있는 곰인형을 보고 미묘한 생각에 잠기는 듯 했다.

이때 신준영이 곰인형을 안고 “좋아해 널 사랑해 널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손을 내밀어”라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며 노을 앞에 다가왔고, 노을을 데리고 무대에 올라와 “언제나 함께인거야”라고 고백 노래를 이어갔다.

이후 노을의 신상은 순식간에 털렸고, 고교시절 친구의 남친이던 신준영을 가로챘다는 헛소문까지 퍼졌다. 신준영이 뒤늦게 노을을 걱정하며 기다리는 사이 공연장에 있던 최지태가 먼저 노을을 보호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몰리자 최현준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신분 때문에 고개를 숙였고, 그 틈을 타 신준영은 노을의 손을 잡고 나왔다.

노을 역시 신준영의 손을 잡고 따라나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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