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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섹시한 먼로에 패배, 가면 벗은 엘비스 정체는? 스윗소로우 인호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0 18:01
2016년 7월 10일 18시 01분
입력
2016-07-10 17:58
2016년 7월 1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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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섹시한 먼로가 터프한 엘비스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34대 가왕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 8명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1라운드 2조에선 ‘터프한 엘비스’(이하 엘비스)와 ‘섹시한 먼로’(이하 먼로)의 대결이 펼쳐졌다.
엘비스와 먼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박선주의 ‘남과 여’를 부르며 명품하모니를 선보였다.
이어 개인기 대결에서 먼로는 구두를 벗고 박력있는 댄스로 반전매력을 드러냈으며, 엘비스는 앙증맞은 엘비스춤에 이어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정체에 대해 유영석은 “엘비스는 배우인데 노래를 잘하는 분, 먼로는 가수인데 뮤지컬도 하는 분”이라고 추측했다. 조장혁은 “먼로는 귀에 익은 목소리다. 가면 벗으면 누군지 알만한 익숙한 가수다. 엘비스는 대선배님 같다”라고 평했다. 김구라는 “스윗스로우 같은 R&B그룹의 서브보컬”이라고 추측했다.
듀엣곡 대결의 승자는 먼로.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엘비스의 정체는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었다.
인호진은 “스윗소로우 콘서트에서도 이렇게 혼자 완곡을 해본 적이 없다. 많이 떨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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