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 최고’ 한혜진, 화보 보니…‘헉!’ 소리 절로 나는 33-24-35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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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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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라디오스타’에서 벗은 몸이 최고인 스타로 모델 한혜진(33)을 꼽으면서, 한혜진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혜진 소속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혜진은 키 177cm에 33-24-35 인치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17세에 데뷔한 한혜진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모델이다.

2007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구찌의 최초 한국인 모델로 무대에 올랐으며, 2008년 안나수이 뉴욕 컬렉션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외에도 프라다, 샤넬, 루이비통, 크리스티앙 디오르 등 명품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서 세계적인 톱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배우 하석진, 김지석,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한혜진이 출연한 ‘어디서 쿨내 안나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혜연은 “(스타들의 맨몸을 본 것 중에) 최고는 한혜진이었다. 정말 장난이 아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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