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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나, 이승철과 애견 사업 실제 협의 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5-18 06:57
2016년 5월 18일 06시 57분
입력
2016-05-18 06:57
2016년 5월 1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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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다나(오른쪽). 동아닷컴DB
가수 이승철과 다나(사진)가 방송에서 말했던 애견 사업을 실제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다나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승철과 (사업과 관련된)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애견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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