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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음주 교통사고 의혹? 소속사 “음주운전 아냐, 경찰조사 받을 예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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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9:39
2016년 4월 21일 19시 39분
입력
2016-04-21 19:32
2016년 4월 2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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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창명/KBS 제공
개그맨 이창명(47)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소속사와 그가 MC를 맡고 있는 ‘출발 드림팀’ 측에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창명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이창명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창명)잠적한 것이 아니라 대전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창명이 MC를 맡아 진행 중인 KBS2 ‘출발 드림팀’ 측에서는 “경찰 조사 상황을 지켜보고 추후 입장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제작진이 23일 녹화를 위해 대체 MC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11시 30분경 이창명은 포르셰 승용차를 운전하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은 뒤 매니저에게 연락해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보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음주 측정을 위해 이씨에게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지만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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