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엄현경, 눈 뜨자마자 ○○얼굴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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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9일 1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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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엄현경 (사진=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엄현경 (사진=MBC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엄현경, 눈 뜨자마자 ○○얼굴 닦아준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이 ‘기린 덕후’임을 증명, 엉뚱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오후 MBC ‘나혼자산다-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엄현경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엄현경은 자칭 ‘기린 덕후’라고 밝히더니,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집안 가득히 배치된 기린 인형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손으로 닦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형 전문점을 방문한 엄현경은 기린인형이 있는 곳으로 직행해, ‘기린 덕후’임을 보였다.

엄현경의 이러한 모습을 본 전현무는 “여자 심형탁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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