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힙통령’ 장문복 과거 통신사 광고까지 접수? “헌 폰 주면 새 폰이 생겨” 속사포 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3:56
2016년 4월 6일 13시 56분
입력
2016-04-06 13:53
2016년 4월 6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유튜브 캡처화면
엠넷의 ‘슈퍼스타K2’ 출신 ‘힙통령’ 래퍼 장문복이 래퍼 아웃사이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광고 출연 모습이 재조명 받았다.
장문복은 지난해 1월 LG 유플러스의 ‘제로클럽’ 바이럴광고 모델로 발탁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1분 30초 분량의 영상엔 장문복의 랩이 담겼다.
장문복은 영상에서 “헌 폰 주면 새 폰이 생겨”, “4, 5 가져오면 식스(6)가 생겨” 등의 가사를 랩으로 선보였다.
당시 장문복은 ‘슈퍼스타K2’ 때와 달리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랩 실력을 뽐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장문복은 5일 발매된 아웃사이더의 정규 4집 ‘비컴 스트롱거(Become Stronge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