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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가맨’ 디바 “센언니 이미지? 사실 걸그룹 ○○ 부러웠다”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09:56
2016년 4월 6일 09시 56분
입력
2016-04-06 09:54
2016년 4월 6일 09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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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디바 캡처
‘슈가맨’ 디바가 걸그룹 핑클이 부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걸그룹 투야(김지혜, 안진경, 류은주)와 디바(지니, 이민경, 비키)가 출연해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디바는 활동 당시 가죽재킷, 파마머리 등으로 걸크러쉬(센 언니) 이미지를 고수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디바 지니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핑클의 드레스 같은 옷이 너무 부럽고 그랬다”라며 “여성스러운 옷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시집 가야 한다”며 “저 굉장히 여성스럽다. 저런 옷 잘 입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디바는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소문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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