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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태백·정선서 촬영-7월 부터 광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1 20:32
2016년 4월 1일 20시 32분
입력
2016-04-01 20:23
2016년 4월 1일 20시 2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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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송중기(31)가 ‘한국관광 홍보 모델’로 위촉됐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 중인 송중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매년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해 해외에 홍보해왔다. 올해는 2016~2018 한국방문의해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송중기를 모델로 광고를 제작한다.
이번에는 ‘태양의 후예’ 주촬영지인 강원도 태백, 정선 지역에서 주로 촬영할 예정이다.
광고는 ‘한국의 이야기 속으로 직접 들어오라(Wallk into
the Story)’라는 콘셉트로 제작, 내가 주인공이 되는 듯한 느낌을 전하게 된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광고는 텔레비전 광고뿐 아니라 지면광고로도
제작되며 6월 말 제작을 완료해 7월 초부터 해외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일제히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송중기씨를 활용한 국제 캠페인을 추진하고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대상국가에서 현지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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