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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남편 상간녀 직접 만나 각서 받았다”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4:59
2016년 3월 28일 14시 59분
입력
2016-03-28 14:55
2016년 3월 28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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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도맘 김미나씨 블로그)
도도맘 김미나 “남편 상간녀 직접 만나 각서 받았다” 과거 발언 ‘눈길’
‘도도맘’ 김미나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블로그를 통해 밝힌 그의 심정이 새삼 화제다.
도도맘은 지난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금까지 어떤 루머와 억측에서도 제가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은 두 자녀 때문”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하지만 남편이 오히려 그것을 핑계로 인터뷰한 이상 저 또한 침묵할 수 없기에 입장을 밝힙니다”라며 “저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고 강조했다.
또 “오히려 남편은 끊임없이 제게 이혼을 강요하고 사실이 아닌 정황들로 끼워맞추기 식의 증거들만 제출 중인데 그 이유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의 상간녀를 직접 만나 각서까지 받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도맘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해 럭셔리 블로거의 삶과 자신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하지만 “방송출연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도도맘이 다시 방송에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어이가 없네” “아프리카 방송인 줄 알았다” “의도를 몰라요?” 등의 항의성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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