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황의준, “불륜·복수·사기·출생 드라마 필수…재밌으면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0 14:50
2016년 3월 10일 14시 50분
입력
2016-03-10 14:46
2016년 3월 10일 14시 4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의준이 드라마의 필수 요소에 대해 강조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9회 얼굴전쟁 특집에는 내귀에도청장치 베이시스트 황의준이 출연해 입담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의준은 "'내딸 금사월'은 최고의 드라마다. 재밌으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태양의 후예'는 안 보냐"고 물었고 황의준은 "'태양의 후예' 그런 건 잘 안 본다"고 답했다.
황의준은 "드라마엔 복수가 들어가야 하냐"는 MC의 질문에 "매일 복수 해야 한다. 불륜, 복수, 사기, 출생의 비밀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김민석 “서울시장 저 말고도 좋은 결과…李 정원오 칭찬은 개인적 소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