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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은비 ‘열린음악회’ 마지막 무대 모습 보니…‘가슴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8:18
2016년 2월 24일 18시 18분
입력
2016-02-24 18:17
2016년 2월 24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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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레이디스 코드
사진=KBS1 ‘열린음악회’ 캡처
교통사고로 두 명(故 리세, 은비)의 멤버를 떠나보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2년여 만에 컴백한 가운데, 레이디스 코드의 마지막 무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는 레이디스코드 故 리세와 은비의 사고 전 마지막 무대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 실황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키스 키스’(KISS KISS)를 열창하는 레이디스 코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대구 ‘열린음악회’ 녹화를 참여한 레이디스 코드는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리세는 병원에서 목숨을 잃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24일 서울 강남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YST3RY’의 발매 쇼케이스에서 故리세·은비를 언급했다.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는 “그동안 고민을 많이 했다”며 “둘(故리세, 은비)이 곁에 없다는 걸 인정하기도 힘들었고, 다시 무대에 서야할 지, 포기해야할 지도 결정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격려해주고, 팬들도 믿고 기다려줘서 힘을 얻었다”며 “우리 셋이서 많은 시간을 지내면서 서로 의지하고 더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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