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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이 시급합니다!”… ‘미인어’ 린윈, 얼마나 예쁘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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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9:10
2016년 2월 24일 09시 10분
입력
2016-02-24 09:00
2016년 2월 24일 09시 0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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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어’ 스틸컷.
최근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코미디의 제왕’으로 불리는 주성치의 신작 ‘미인어’입니다.
홍콩신문 밍바오에 따르면 영화 ‘미인어’는 개봉 14일째인 지난 21일 흥행 수입 27억 위안(약 5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중국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으로 의미가 남다릅니다.
국내에서도 ‘미인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여주인공 린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인어공주처럼 청순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죠.
사진 출처= 린윈 웨이보
1996년생인 린윈은 지난 2014년에 ‘미인어’에 캐스팅됐습니다. 연기 경력도 없는 10대 소녀가 첫 영화로 주성치 작품에 발탁돼 ‘주성치의 걸’로 불리기도 했죠.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린윈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국적이면서도 중국 미인상에 부합하는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서기와 빼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린윈에 대해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매력있게 생겼다”, “주성치는 영화도 잘 만들지만 매력있는 신인을 발굴하는데도 타고난 능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다수의 국내 팬들은 “국내 개봉이 시급합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까지 영화 ‘미인어’의 국내 상영 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인어’는 해적들의 습격을 받은 선박을 구해준 인어와 한 청년의 러브 스토리를 그렸습니다. 덩차오, 나지상, 장우기, 린윈 등이 출연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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