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끼-더콰이엇 ‘쇼미더머니5’ 합류…도끼 “내 수입 거짓 아냐” 인증샷 보니?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3 10:48
2016년 2월 23일 10시 48분
입력
2016-02-23 10:39
2016년 2월 23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끼 더콰이엇
사진=도끼 소셜미디어
도끼-더콰이엇 ‘쇼미더머니5’ 합류…도끼 “내 수입 거짓 아냐” 인증샷 보니? ‘입이 쩍’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케이블채널 엠넷의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가운데, 도끼의 수입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도끼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4억 9435만 원이라는 금액의 숫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2일 엠넷 측에 따르면 도끼와 더콰이엇은 5월 첫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5’에 프로듀서로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출연, 래퍼 바비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제작진을 통해 “또 한 번의 강행군이 벌써부터 긴장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래퍼 선발 기준에 대해선 “기준은 심플하다. 자기만의 랩을 하는 사람, 잘 하는 래퍼를 뽑겠다”면서 “지난 시즌 우승팀 프로듀서였던 것만큼 자신감은 충분하다.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