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골드미스 처세술 공개 “男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해야”
동아닷컴
입력
2016-02-16 14:55
2016년 2월 16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골드미스 처세술 공개 “男 있어도 없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해야”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가 ‘골드미스 처세술’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주혁과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주혁은 최지우를 향해 “나는 얘가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지우가 “오빠!”라고 발끈하자 김주혁은 당황하며 “아니 ‘안’ 갔는지가…”라며 수습 하려 했다.
최지우는 “못 간 게 아니라 안 간 거로 정정해달라”고 했고, 김주혁은 순순히 “최지우가 왜 시집을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오빠는 왜 (결혼)안 하느냐?”며 김주혁을 공격했다.
김주혁은 “40대 중반이 되니까 조급해서 더 안 되더라. 빨리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더 안 되지 않느냐?”며 최지우를 쳐다봤고, 최지우는 “나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 난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어 최지우는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한다”고 ‘골드미스 처세술’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m 가는데 굳이?”…마곡나루 무빙워크 ‘세금낭비’ 비판에 철거 검토
정부 요청에도 달러 안 푼다… 기업 예금 이달 4.2억달러 증가
“일본 개니깐 맞아야지”…中 미용사, 시바견 ‘매타작’ 영상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