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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1박2일’ 속 예능감 다시 보니…‘수치스러운’ 라면 먹방
동아닷컴
입력
2016-02-16 10:14
2016년 2월 1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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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사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1박2일’ 속 예능감 다시 보니…‘수치스러운’ 라면 먹방
배우 김주혁이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주혁의 ‘1박2일’ 활약도 재조명받았다.
김주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겨울철 바람을 이겨내기 위한 테스트로 ‘강풍기 앞에서 컵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김준호, 차태현, 정준영에 이어 김주혁이 라면 먹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풍 때문에 면발이 날려 뜻대로 라면을 먹지 못했다.
라면을 먹다 중도 포기한 김주혁은 “수치스럽다”며 “나 왼손잡이라 더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 결과 미션에서 1등을 거머쥔 김준호의 명에 따라 김주혁이 복근을 노출해야 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주혁과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주혁은 최지우에 대해 “스튜어디스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는 처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지우는 연기할 때는 여배우의 모습이지만 끝나면 평범하다”며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은근히 독설을 가했다.
이에 최지우는 발끈하며 “아니다. 못 간 게 아니라 안 간 거로 정정해달라”며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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