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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의원시절 눈빛… 김구라 웃지도 못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4:53
2016년 2월 5일 14시 53분
입력
2016-02-05 14:47
2016년 2월 5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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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지금은 온순한 양”
(사진=JTBC 썰전 유시민 전원책)
썰전 전원책 “유시민, 의원시절 눈빛… 김구라 웃지도 못했을 것”
전원책이 유시민에 대해 “의원 시절 눈빛이 대단했다”고 언급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썰전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은 제주공항의 대응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전원책은 제주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에 대해 “제주공항 사용료로만 수백억의 수익을 거두는 데다 공항공사 사장 연봉도 3억이 넘더라. 그런데도 전직 공항공사 사장들은 연봉이 더 적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표를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전직 국회의원 유시민에게 “의원 해보니 정말 좋더냐”고 물었고 이에 유시민은 “별로 안 좋았다”고 답했다.
이에 전원책은 “유시민 작가가 의원 시절에 눈빛이 대단했다”며 “지금은 온순한 양이 되었지만 그때 만났으면 김구라씨는 옆에서 웃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철없을 때 일이다. 그리고 어떤 당이랑 싸울 때에만 그런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방송에서 전원책은 선거구 공백 사태에 대해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나, 공직선거법을 보나 국회의원은 사라지고 국회의원도 없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가짜다”고 주장하자 유시민은 “그건 변호사님의 해석”이라며 전원책 의견에 반대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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