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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용석은 지구 최강의 멘탈…그 점은 배울 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7:35
2016년 2월 1일 17시 35분
입력
2016-02-01 17:33
2016년 2월 1일 17시 3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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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강용석은 지구 최강의 멘탈…그 점은 배울 점"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강용석 전 의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에 대한 오정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과거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강용석과 만나 "첫 만남이 그렇게 좋진 않았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으로 처음 만났다"며 "강용석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때 실언을 하셨지만 사과를 하셨고 인정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를 당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더라"며 "(강용석은) 지구 최강의 멘탈이다. 그 점은 배울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일 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김용태)를 열어 강용석 전 의원 입당 불허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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