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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입대 직전 소감 “짧은 머리가 생각보다 잘어울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1 15:30
2016년 2월 1일 15시 30분
입력
2016-02-01 15:16
2016년 2월 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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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입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승기는 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한 뒤 입소했다.
이날 이승기는 당초 비공개 입대를 원했으나, 이날 현장에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서 온 팬 200여 명이 몰려 팬들을 위해 짧은 작별인사 시간을 마련했다.
이승기는 취재진이 서른 살에 이등병이 되는 소감을 묻자 “체력은 20대 못지 않다”고 답했다.
또한 이승기는 짧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2004년 데뷔 후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데 감사하고, 군 복무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이날부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시작으로 21개월 간 군복무 하게 되며, 전역일은 2017년 10월 31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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