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와 전속계약’ 공현주, 샤워타월 걸친 채 어깨 드러내며 男心 저격…‘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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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8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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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현주 소셜미디어
사진=공현주 소셜미디어
젤리피쉬와 전속계약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공현주의 소셜미디어 사진이 화제다.

공현주는 2012년 8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마사지 받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굴욕 없는 민낯과 과감한 어깨선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28일 공현주는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공현주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많은 재능을 가진 공현주를 영입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현주는 외모도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도시적이지만 마음 씀씀이 또한 너무 예쁜 배우”라며 “현재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플로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현주에게 젤리피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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