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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복면가왕’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팔 노출 안했어야 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5 15:22
2016년 1월 5일 15시 22분
입력
2016-01-05 15:17
2016년 1월 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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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가수 조정민이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개그우먼 홍윤화, 피에스타 차오루, 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조정민에게 “‘복면가왕’에 루돌프로 출연했다”며 “당시 알아본 사람이 있나?”라고 물었고, 이에 조정민은 “김구라 씨가 알아봤다“고 답했다.
이어 조정민은 “그 때 빨간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피부가 까매서 다른 분들은 ‘룰라 김지현, 박미경일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그런데 김구라 선배님이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나인 걸 알아보셨다”고 덧붙였다.
조정민은 “원래 망토를 입고 있어서 팔을 노출 안했어야 했는데, ‘복면가왕’ 작가님이 ‘8등신 루돌프’니까 옷을 벗어야 한다고 해서 벗었다. 그랬더니 알아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12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8등신 루돌프’로 등장해 ‘날 떠나지마’를 불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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