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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사촌’ 로이킴, 근황 사진서 여전히 훈훈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4:20
2016년 1월 4일 14시 20분
입력
2016-01-04 14:17
2016년 1월 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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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로이킴’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이 가수 로이킴과 사촌 사이임을 밝힌 가운데, 로이킴의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3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트리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모자를 쓴 채 다소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의 로이킴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EBS ‘고수다’ 촬영에서 신재은은 “주변에 있는 ‘엄친아’ 중에 생각나는 사람이 사촌동생인 로이킴”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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