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규 결혼 김단아 ‘파이터-모델 부부’ 탄생…웨딩화보 보니? ‘그림 같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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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31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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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SC 제공
아이패밀리SC 제공
UFC 파이터 임현규(30·코리안탑팀)가 모델 김단아(29)와 열애 후 1년여 만에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6년 2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헤리츠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괌은 임현규가 첫 국외 단체 챔피언을 지냈던 장소이기도 하다.

임현규는 “단아 씨의 착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에 반하게 됐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 있는 가장의 입장에서 선수로서도 더욱 성장하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단아 역시 “함께 아끼고 사랑하며 예쁜 가정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격투팬 여러분들이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웨딩화보를 진행한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두 사람은 임현규의 소속팀(코리안 탑팀) 감독의 소개로 만나 서로 호감을 이어오다 항상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 반해 평생을 함께 할 결심을 하게 됐다”며 결혼 배경을 밝혔다.

웨딩촬영을 담당한 최재훈 스튜디오 관계자는 “신랑 신부의 유쾌하고 발랄한 성격 덕분에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어졌다. 틈날 때마다 서로의 사진을 모니터링 해주며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2014년 코엑스에서 개최된 쎄다/성안세이브 시연회 준비를 계기로 만난 두 사람은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만남을 이어왔다. 2014년 UFC일본 대회에서는 승리한 임현규가 카메라를 향해 김단아에게 선물 받은 팔찌를 가리키며 둘만의 핑크빛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임현규는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UFC에서 밝은 장래가 밝은 선수로 촉망 받고 있다. 김단아는 여러 분야의 방송에서 맹활약 하며 방송인 겸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임현규 김단아 결혼. 사진=임현규 김단아 결혼./아이패밀리S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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