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오바마에게 상 받은 적 있다" 무슨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0:39
2015년 12월 24일 10시 39분
입력
2015-12-24 10:38
2015년 12월 24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오바마에게 상 받은 적 있다" 무슨상?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중인 정준호가 화제인 가운데 정준호와 오바마와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준호는 "미국 재난 지역에 물품을 보낸 일로 오바마 대통령이 주는 봉사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MC들은 "실제로 본 게 아니라, 수여자가 오바마 대통령"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준호는 "실제로도 한 번 봤다"며 "운동을 끝내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내리려고 보니 그 앞에 오바마 대통령이 서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통제했어야 했는데, 나는 워낙 오랫동안 피트니스 멤버로 활동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밤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11회에서는 그동안 태수(정준호 분)를 아들처럼 챙겨주던 백회장(김응수 분)의 진짜 속셈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달콤살벌패밀리’는 집밖에선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선 서열 꼴찌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