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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로 안방극장 복귀
동아닷컴
입력
2015-12-23 17:58
2015년 12월 2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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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돌아와요 아저씨’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오후 정지훈의 배우 매니지먼트 호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지훈이 ‘돌아와요 아저씨’로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라고 전했다.
일본 작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돌아와요 아저씨’는 두 남녀가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오는 역송체험 과정을 그린 코미디다.
정지훈은 극중 백화점 여성코너 만년과장으로 일하다 과로사로 죽은 40대에서 30대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난 이해준 역을 맡는다. 그는 저승에서 돌아와 ‘모르고 죽었으면 안타까웠을’ 진짜 사랑의 의미와 행복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의 노혜영 작가와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의 신윤섭 PD가 의기투합했으며,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정지훈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엔 신곡 발표는 물론 월드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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