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아찔한 비키니 셀카 공개…볼륨감 ‘눈길’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중 찍은 비키니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이 럭셔리한 요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의 군살없는 몸매 라인이 시선끈다. 또 가릴 곳만 살짝 가린 비키니가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해 7월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 출연을 위해 내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