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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종영, 허지웅 “연인 누드 촬영 경험 多, ○○ 나오게 한 적은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19 10:36
2015년 12월 19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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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종영, 허지웅 “연인 누드 촬영 경험 多, ○○ 나오게 한 적은 없다”
마녀사냥 종영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마녀사냥’ 마지막 방송에서도 강렬한 19금 발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마지막 회에서는 연인끼리 누드사진을 찍어 보관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이런걸 찍어본 사람?”이라고 물었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자 허지웅은 “나는 많다. 서로 찍은 적도 있고 떨어져 있을 때 찍어서 보내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난 얼굴 나오게 한 적은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마녀사냥 종영.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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