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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200평 자택 공개…"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좋은 집 살고 싶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16 21:24
2015년 12월 16일 21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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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캡처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초호화 자택 공개…"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좋은 집 살고 싶었다"
방송인 주병진(56)이 방송 최초로 집 내부를 공개한다.
주병진은 1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는 자신의 200평 펜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개의 테라스와 4개의 게스트 룸, 그리고 3개의 화장실와 사우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욕실의 크기가 웬만한 집 거실만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개밥 주는 남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민준은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를 보고 “소와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감탄했고, 제작진은 “집이 커서 주병진이 반려견들을 못 찾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반응에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다. 또 좋은 욕실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2년간 욕실 욕조는 한 번 사용했다”며 “사우나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18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개밥 주며 정들고 성장하는 남자와 강아지의 좌충우돌 리얼 동거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병진, 현주엽, 김민준이 개밥 주는 남자로 등장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채널A에서 방송.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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