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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리얼리티 제안에 싸늘한 반응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고 싶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09:50
2015년 12월 16일 09시 50분
입력
2015-12-16 09:05
2015년 12월 16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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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정의 틈 보일樂말락 방송 캡쳐
‘현정의 틈’ 고현정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안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말락’에서는 고현정의 도쿄 여행 저서 출간을 앞두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현정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제작진에게 “카메라가 있는 데서는 리얼한 것이 잘 안 된다. 난 베일에 싸여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가 계속 따라다닌다는 말인 거예요?”라고 되묻자 제작진은 “하다보면 익숙해질 거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고현정은 “왜 그런 거에 익숙해져야 되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하고 싶지 않다”며 “그러니까 내가 왜 그걸 해야 되냐고”라며 날카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최근 고현정이 발매한 책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겨우 이야기를 꺼냈지만 고현정은 고개를 푹 숙이며 반대했다.
이후 제작진은 일본에 미리 가서 곳곳에 몰래카메라 카메라를 설치했다. 매니저가 출국 전 고현정에게 사실을 털어놓자 고현정은 발끈했다.
현정의 틈 고현정. 사진=현정의 틈 보일樂말락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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