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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주은이에게 추억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 출연 소감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4 09:56
2015년 12월 14일 09시 56분
입력
2015-12-14 09:55
2015년 12월 14일 09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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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딸 주은이에게 추억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 출연 소감 들어보니
복면가왕에서 숨겨진 노래실력을 뽐낸 ‘소크라테스’ 이천수가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천수는 이날 무대를 마치고 “아 너무 좋다. 너무 신난다. 처음 기분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너무 떨렸다”며 “확실히 그라운드랑 밖이랑은 너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까 복면을 벗었을 때 TV를 보고 있던 딸 주은이가 알아보지 않겠느냐. 아빠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주은이에게 엄청난 추억을 선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출연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이하 소크라테스)’와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하 김장군)’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선곡해 열창했다.
무대를 본 김형석은 “가면에 맞는 목소리가 나왔다”며 “소크라테스는 음정이 약간 불안한 걸 봐서 많이 긴장한 것 같다. 김장군은 시작할 때 군무가 좋았고 음정이 정확했다”고 평가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김장군이 소크라테스를 큰 표 차이로 이겼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이천수임이 밝혀졌다.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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