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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가정 형편 때문에 은행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7:54
2015년 12월 7일 17시 54분
입력
2015-12-07 17:53
2015년 12월 7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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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쳐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가정 형편 때문에 은행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다” 고백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정 형편 때문에 서울예술대학을 그만두고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은행에서 일할 때 학교 동기가 전화를 했다”며 “‘라이온킹’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가 노래를 하지 않는 게 안타깝다며 은행 월급보다는 더 벌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지연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캣츠걸’은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해 가창력과 파워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캣츠걸의 무대를 본 김형석은 “우리나라의 판소리 창법이 숨어있다”며 “가창력 뿐만 아니라 본인의 색깔도 뚜렷한 가수”라고 극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캣츠걸은 88대 11이라는 압도적인 투표 결과로 2연승을 거뒀다. 이에 캣츠걸은 “더 엄청난 무대를 준비해오겠다”고 말해 다음 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사진=복면가왕 캣츠걸/복면가왕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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