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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1위 양현석·2위 이수만, 3위는?
동아닷컴
입력
2015-12-07 14:28
2015년 12월 7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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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한성호’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가 발표돼 화제다.
7일 재벌닷컴은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일 종가 기준 1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가진 유명 스타 18명을 선정했다.
1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로 1865억2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올초 1902억7000만원에서 소속 연예인 악재 등으로 2%(37억6000만원) 정도 감소했다.
2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1847억원으로 1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인다. 이수만은 올초 1522억7000만원에서 19%(294억3000만원) 올랐다.
3위는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로 716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초 543억6000만원에서 31.8%(172억9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대형스타의 영입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4위는 키이스트 배용준으로 700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올초 558억5000만원에서 25.4%(142억1000만원) 늘어났다.
5위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로 402억원 가치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연지는 함태호 오뚜기그룹 명예회장의 손녀로 올초 194억2000만원이었다가, 107%(207억8000만원) 올랐다.
이번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특히 고현정이 새로 합류해 시선을 모은다.
고현정은 지난 2010년 4월 세운 아이오케이컴퍼니를 최근 코스닥 상장사인 포인트아이와 합병시켜 우회상장에 성공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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