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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과거 비키니 몸매 보니…우월한 기럭지에 탄탄한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7:05
2015년 12월 1일 17시 05분
입력
2015-12-01 17:05
2015년 12월 1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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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득남’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 과거 비키니 몸매 보니…우월한 기럭지에 탄탄한 몸매
봉태규♥하시시박,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봉태규(34), 사진작가 하시시박(32)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하시시박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하시시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시시박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하시시박은 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태규 측근은 뉴스엔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봉태규가 하시시박 곁을 지키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하시시박이 임신 8주인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봉태규 하시시박 아들 출산 득남.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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