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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제작진 사과, “이이경 개인정보 노출·부적절한 배경음 죄송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3:13
2015년 11월 30일 13시 13분
입력
2015-11-30 11:53
2015년 11월 30일 11시 5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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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이경.사진=MBC 제공)
진짜사나이 이이경
‘진짜사나이’ 제작진 사과, “이이경 개인정보 노출·부적절한 배경음 죄송하다”
'진짜 사나이' 제작진이 출연자 이이경의 주민등록번호를 노출하고 일본 군가를 사용한 것에 대해 대해 사과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짜 사나이'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부주의로 부적절한 배경음악이 방송되고 또한 배우 이이경 씨의 주민등록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잠시나마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과 배우 이이경 씨, 그리고 군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 올린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진짜 사나이'는 해병대 특집에서 이이경은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중도 퇴소했고, 이이경이 자필 경위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가 편집되지 않고 노출됐다.
또 배우 임채무가 내레이션을 맡은 가운데 일본 제국군가 '군함행진가'가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진짜 사나이' 제작진의 공식입장 전문▲
11월 29일(일) <진짜사나이> 방송 과정에서 제작진의 부주의로 부적절한 배경음악이 방송되고, 또한 배우 이이경 씨의 주민등록번호가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잠시나마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과 배우 이이경 씨, 그리고 군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말씀 올립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과정에서 더욱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말씀 올립니다. <진짜사나이> 제작진 올림.
(진짜사나이 이이경.사진=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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