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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데뷔시절 작품서 송혜교와 러브라인 있었다… “송혜교가 싫어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8:53
2015년 11월 25일 18시 53분
입력
2015-11-25 18:52
2015년 11월 25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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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방송 캡쳐
‘꽃보다 청춘’ 정상훈, 데뷔시절 작품서 송혜교와 러브라인 있었다… “송혜교가 싫어해” 폭소
방송인 정상훈이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25일 전해져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그와 송혜교의 러브라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상훈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송혜교와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시트콤 ‘나 어때’의 주연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나 어때’가) 당시 유명했던 ‘남자 셋 여자 셋’을 잡는 프로로 만들어졌다.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우리는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트콤에 송혜교, 조여정 씨가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송혜교 씨랑 인연이 있었냐”고 질문했고 정상훈은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제가 좋아하고 송혜교 씨가 싫어하고”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25일 ‘꽃보다 청춘’ 제작진 측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촬영을 위해 조정석, 정우, 정상훈이 24일 오후 첫 미팅 후 25일 새벽 1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여행 소식에 기대 반, 걱정 반의 모습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앞으로 열흘 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뜨거운 우정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사진=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썰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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