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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김윤진,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 거절했다고? “당연히 욕심 났지만…”
동아닷컴
입력
2015-11-10 20:38
2015년 11월 10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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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미스트리스’ 김윤진,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 거절했다고? “당연히 욕심 났지만…”
배우 김윤진(42)이 미국 ABC 방송의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시즌4에도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그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캐스팅을 거절 했단 이유가 눈길을 끈다.
김윤진은 2007년 9월에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김윤진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게이샤의 추억’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을 언급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당연히 욕심이 났다”며 “하지만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매력 없는 그냥 그런 역할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연을 맡았던 장쯔이는 매력적인 배역이었다. 그 분도 물론 중국의 톱 배우지만 나도 나름대로 한국에서 주연급 배우였는데 내가 그 밑으로 들어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윤진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면서 겪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미스트리스 김윤진. 사진=미스트리스 김윤진/무릎팍도사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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