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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남편 최민수에 “일요일만 우리 집안 실업자가 하는 설거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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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9:52
2015년 11월 6일 09시 52분
입력
2015-11-06 09:39
2015년 11월 6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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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과 최민수의 결혼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외국에 있는 아들과 통화하던 중 “이 집안에 엄마를 지켜줄 남자 존재가 없다”며 최민수를 뜨끔하게 만들었다.
이어 설거지를 하고 있는 최민수에게 “일요일만 우리 집안 실업자가 하는 설거지”라고 말하고, 최민수가 설거지를 끝마치자 정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전쟁할래”라고 지적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쳤던 최민수가 강주은에게 꼼짝 못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VCR을 함께 보던 조혜련은 “강주은 씨가 최민수 씨한테 함부로 하는 편이다”라고 전했고, 강주은은 “그렇다. 남편한테는 깡패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는 강주은, 황신혜, 조혜련 가족이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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